문쾅닫고 평생 가겠다싶은 충격? 

농담아니고 진짜 심장이 저릿하더라

팬들 얼만큼 생각하는지가 느껴져서

7년찬데 도대체 얼만큼 크고깊게 팬들을 생각하는걸까? 싶어서

순간 진짜 심장이 좀 저릿했어

모아들이 브이로그 좋아한다고 이거 쓸수있을까 물어보고 바로 사진찍어서 말해주는것. 그냥 이 한컷이 문닫고 평생가라더라

수빈이가 수빈이 스스로 팬들 보여주려고 찍은거라서 더.

너무너무 늦게 이미 재계약하고도 한참후에 입덕해서 그전의 팬사랑이 얼만큼인지 그때그때 못느꼈지만 이번 브이로그보니까 너무 알겠더라 

정말 감동먹었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