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는 멀리 갈수록 자주 오는데 뭔가 묘하게 바빠서 못 오는 느낌?
피곤한 거랑은 다른 거 뭔지 알짘ㅋㅋㅋ
그래서 뭔가 또 하고 있나 보다 싶긴 했는데 이렇게 큰 일을 투어 중에 쪼개서 준비하고 있을 줄은 몰랐네
너무 대단하고 기특하고 멋있어 진짜로...
수빈이는 멀리 갈수록 자주 오는데 뭔가 묘하게 바빠서 못 오는 느낌?
피곤한 거랑은 다른 거 뭔지 알짘ㅋㅋㅋ
그래서 뭔가 또 하고 있나 보다 싶긴 했는데 이렇게 큰 일을 투어 중에 쪼개서 준비하고 있을 줄은 몰랐네
너무 대단하고 기특하고 멋있어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