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수빈이 한동안 말 없길래 갔나?하고 있는데
내가보낸 메세지 읽음으로 하나씩 바뀌는거보고
또 찬찬히 다 읽고 눈에 담고있구나 싶어서
너무너무 수빈이답다 생각함..ㅠㅠ
평소에도 위버스 긴글 다 읽느라 댓글텀 있던거 생각나고
원래 수빈이가 혼내기전까지(?) 답장 안보내고 관람만했는데
좋은말 많이 보내줘야지...
내가보낸 메세지 읽음으로 하나씩 바뀌는거보고
또 찬찬히 다 읽고 눈에 담고있구나 싶어서
너무너무 수빈이답다 생각함..ㅠㅠ
평소에도 위버스 긴글 다 읽느라 댓글텀 있던거 생각나고
원래 수빈이가 혼내기전까지(?) 답장 안보내고 관람만했는데
좋은말 많이 보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