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이면 구체적으로 수빈이의 여러 모습들을 다양한 문장으로 칭찬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거든. 그게 수빈이에게 닿든 닿지 않든 기록의 측면에서?ㅎㅎㅎㅎ 19년부터 수빈인 쪼끄만 칭찬에도 꺄르르 웃던 토끼강아지였는데 변함이 없어서 뭔가 마음에 그런게 있어요 상태가 되어버려
잡담 칭찬은 칭찬을 부르는 습성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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