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남기는건 찍히고싶고 두리번거리다 부탁할 사람이 가시맨뿐
겁나뻘줌하게 서성이고있길래 혹시 사진가능??하고 부탁했더니
앞이잘안보이는지 카메라부터 잘못들때 알아봤어야하는데
덕분에 진짜 불안한 가시나무숲에서 글씨쓰는 무묭이가되
가시맨 진짜 신경쓰이는 소설남주재질임
나때는 뿔바투이게뭐지하는 소심한 모델분이 걸리신거같은데 그래도 팬섭해주시려고 노력하심
생각보다 대기랑 웨이팅은 길었는데 내안의불안은 뭘까생각해보는계기랑
가득찬글씨로 나만불안한게아니구나 느껴지는 전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