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른 커뮤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늦덕이고 덕질 자체를 너무 너무 오래 쉬어서 콘서트 가는 것도 어색했는데
용기 내서 가보길 진짜 잘한거 같아
운좋게 스탠딩 잡아서 그래도 어느정도 얼굴이 보였는데
다섯 명 다 눈코입이 또렷하니까 더 잘보이는 느낌이고 ㅋㅋ
얼굴이 입체감 쩔고 ㅋㅋ
내 최애는 따로 있긴 한데 오늘 보고 놀랜 건 카이였어
무슨 도자기 인형 같더라
카메라가 실물을 못담아서 억울할 듯
예전에 우리 실제로 보면 되게 큽니다 했던 말이 진짜구나 ㅇㅇ 느낌
다들 젓가락 같음 ㅋㅋ 기다랗고 얼굴 머리통 조막만하고
자기들끼리 비율어쩌구 하던게 ㅋㅋ 무슨 의미인가 싶을정도로
오늘 진짜 눈호강 귀호강 제대로 하고 도파민 뿜뿜
진짜 재밌고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