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시즌이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추억하고 울컥하고 서로 애틋할 수밖에 없는 시기인데 서둘러 알려줘서 진짜 너무 고맙고.... 그래서 얼마나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겠어
그전에도 알려준 이후에도 서로 울컥한 적 많잖아
지금을 달리면서도 언제든 추억하고 애틋하잖아
걱정없이 (내가 걱정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마음껏 애틋해하고 울컥하는거보면서 같이 결국 웃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고마워 와 갑자기 눈물난다....
물론 당연히 조금도 슬프지 않은 눈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