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저 민들레는 9천원짜리 아니고 조화같애ㅋㅋㅋ)
한 타임당 8명 당첨인데 된 거 자체가 기적같았음
일단 시작 전 범규 스티커를 나눠주셔서 소소하게 좋았고
안에 내용은 비밀이라 찍은 사진이 포토존 여기 밖에 없는 게 함정..
폰, 워치 등 불빛 나오는 건 다 맡기고 들어가게 되어있음
아직 체험 안한 덬이라면 별내용 없긴 하지만
후기들 안 보고 가보는 걸 추천!
-후기-
들어가면 정말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임
눈 감고 무작정 길을 걷는 거 같아
이런 어둠 속에서 뭘 한다는 게 상상이 안되는데
안내자분께서 너무 친절히 안내해주셔가지고
처음엔 조금 긴장됐는데 점점 적응됨 (스맛폰 중독자인데도..)
체험하면서 범규 청음존이라는 사실을 까먹을 때쯤에
범규의 목소리랑 Panic 음원을 들려주시는데
어둠속에서 진짜 버스킹하는 범규랑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감동이었음 (그치만 그는 멕시코에 있지요)
무튼 나오자마자 후다닥 적어본 건데
범규가 'Panic'에서 말하고자 했던 '어둠'을
어둠속의대화에 투영했다는 게 갓 기획인 거 같고 너무 힐링이었고
범규가 우리를 위해 이런 공간을 준비했다는 게 너무 고맙고 기특해따..
원래는 입장권 33000원이라고 적혀있더라고
나중에 체험하러 가게되면 범규 목소리,패닉은 없겠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 좋아서 또 체험해볼만 할 거 같음..
되게 새로운 경험이었어 고마워 범규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