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첨들어본 노래지만 대충 일본 추억의 동요같은건가싶긴했는데거기맞춰서 간단한 율동 모두가 추는 무대가 순수하게느껴지고 뭔가 요즘같은세상?에 다 내려놓은거같아서? 오는 감동? 뭔가그래서 좋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