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야외대기 오래했지만 첨가보는 스탠딩입장이었는데
시야도 확실히 넘조코 미니팬라이브느낌이었어
연준인 계속 모아랑 놀고
그걸 진중히 지켜보는 태혀니
휴닝인 조각외모가쉬질않아 피곤할듯
범규는 초반에 컨디션안조아보여 걱정했는데 초연미와 조금씩 텐션오르는거같았어
헤븐도 급불러달라그래도 안당황하고 일부러 코잡고 재밌게불러주구 아쉬워할줄알고 들어가면서도 계속 흥얼거리며불러줌
뭣보다 이리 어디든 가깝게 더 와주려고하고
길게 해주다니 오고가는데 진짜 힘드렀지만 애정도 든든하게 채워서 돌아왔단 사실 공유하고시펐어
우리 투바투가 이렇게 연말무대도 팬서비스로 잘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