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처음 가보려고 하는데 저번에 뿔바투 (오리지널) 키링 사람들끼리 엄청 밀치고 손에 들고 있는 것도 뺏어가려고 했다고 (외국인들...) 하더라구이번에 레인보우 무늬 예쁜 거 고르는 것까지 생각하면 또 그런 분위기일까 싶어서ㅠㅠ 혼자 가니까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