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로고는 다 색이 명확하고 그 색에 담긴 감정도 앨범마다 명확했었는데 이번 로고는 투명한데 빛 비춤에 따라 어떤 색이든 낼 수 있는 점이 진짜 데뷔부터 지금까지 달려온 투바투의 서사가 완성됐다 하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