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찬 감독은 “VR 영상의 경우 양쪽에 이미지가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표현되어야 하기 때문에 피부 수정이 힘든 부분”이라면서 “투바투 멤버들을 하루 종일 가까이서 봤지만 정말 피부가 좋았다. 높은 해상도에 담겨도 굴욕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굴에 있는 작은 잡티 정도만 수정하고, 과도한 뷰티 수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얼마나조은거예욬ㅋㅋㅋㅋㅋ
김홍찬 감독은 “VR 영상의 경우 양쪽에 이미지가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표현되어야 하기 때문에 피부 수정이 힘든 부분”이라면서 “투바투 멤버들을 하루 종일 가까이서 봤지만 정말 피부가 좋았다. 높은 해상도에 담겨도 굴욕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굴에 있는 작은 잡티 정도만 수정하고, 과도한 뷰티 수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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