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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울고있는거 너무 맘아프고 짠해ㅜㅜㅜ

갑자기 마법처럼  네명이 뿅 나타나는데 나까지 막 눈물날것 같아ㅜㅜㅜ  그것도 내일이란 기적이~~할때 딱 나타나서 더 기적같아ㅜㅜ

가사랑 같이보니까 이건 뭐 작정하고 뮤비를 찍었나 할정도로 딱딱 맞아떨어져서 더 눈물 나ㅜㅜ

나 홀로 헤매어 왔어 거울 속의 maze
기적 따위는 믿지 않던 나
내일의 태양이 두렵던 내게
넌 어둠 속 candlelight

ㅡㅡㅡ여기까지 범규 혼자 울고있고

성공, 명예, 돈
It’s nothing without you

---이게 범규 대사

두 눈을 감아야 보이는 tomorrow
One two three 셋 세면 펼쳐져
One 너라면 two 너무나 three

--여기서부터 마법시작

기다려져 내일이란 기적이

ㅡㅡㅡ여기서 네명이 짠 나타나서 범규 감싸주는거ㅜㅜㅜ

삐끗할 수 있지 어때 뭐
네가 잡을 테지 나의 손
몸을 편히 맡겨 우리의 온기
추운 겨울날을 make it warm

ㅡㅡㅡ그리고 지금 상황에 꼭 맞는 이 가사들ㅜㅜ

진짜 서사 무슨일이야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