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때부터 지켜본 바로 한 치의 어긋남도 없어
알못들이 보면 수혜 받은 것 같지만(이게 제일 빡침 ㅎ.... 누구보다 조직적으로 까이는데)
실상을 알고보면 뭐 내놓은 수준인데 이건 들여다본 팬들만 파악할 수 있는거고. 얘네가 팬데믹 이후로 뭐 기획사 빨 받은게 대체 뭔데. 곡이 좋았나 안무가 좋았나 하물며 연말무대는. 속앓으며 애들 응원하던가 포기하던가.. 이렇게 되어버리더라 주변에 진짜 오래 갈 지인들 많았는데 작년에 다 포기함
오늘따라 참... 회사가 악질이란 생각만 듬 더 슬픈건 판 짜서 루머 퍼트린 미친새끼들이 앞으로도 멀쩡히 잘 살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