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자라면서 배웠을까? 아니 어케 물수건으로 열 내릴 때까지 계속 몸 닦아줄 생각을 했지 너무 예쁘다ㅠㅠ
간호해준 수빈이도 기특하고 그거 다 기억했다고 고마움 전하는 범규도 너무 예뻐 진짜...강아지들아 아푸지 말고 건강만 해야 하는데ㅜㅜ
그래도 아플 때 서로 챙겨줄 사람이 있어서 맘이 좀 나아ㅠㅠㅠ 그래도 아프지 마ㅠㅠㅠ
보고 자라면서 배웠을까? 아니 어케 물수건으로 열 내릴 때까지 계속 몸 닦아줄 생각을 했지 너무 예쁘다ㅠㅠ
간호해준 수빈이도 기특하고 그거 다 기억했다고 고마움 전하는 범규도 너무 예뻐 진짜...강아지들아 아푸지 말고 건강만 해야 하는데ㅜㅜ
그래도 아플 때 서로 챙겨줄 사람이 있어서 맘이 좀 나아ㅠㅠㅠ 그래도 아프지 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