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주고 싶어서 벚꽃 봉지에 넣어갔는데 양쪽 다 외국인이 앉음 + 인사안함 + 쇼케시작전까지 나가계심 ㅠ 소심해져서 못꺼냄 그래도 인생 첫 쇼케 즐거웠어... 신기한 경험이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