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께부터 예전에 더시즌즈에서 한 커버곡들이나 최근 봄날 무대까지 애들이 불러준 잔잔한 노래들 쭉 듣는데 그 목소리 하나하나가 다 너무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눈물이 핑 도는거야ㅠㅠ 다들 힘들고 심란한 와중에 나만 이렇게 위로 받아도 되나 싶고... 그냥 너무너무 다 소중하고 고맙고 그래서 더 아무 것도 못해주는 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들고 그래 우리 지훈이에게도 얼른 이 추위가 가시고 따뜻한 봄날이 와 줬으면 좋겠다! 덬들도 힘내자🤍
잡담 내가 생각보다 애들한테서 많이 위로받고 있었나봐
787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