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잘수있다.. https://theqoo.net/tws/4044912805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82 기다린 시간에 비해서 너무 짧아서 아쉬웠지만..우리 도훈이가 기다리느라 고생했지 ㅠ누나는 침대에 누워서 기다렸으니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