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들 말고 CDJ 페스티벌 팬들 후기 먼저 봤는데
다들 떼창 많은거에 놀라고 (상대적으로 정말 많았나봐 여러번 봄)
ROCKIN 때보다 인기 더 많아지는게 느껴지는데 코스모 무대가 너무 작았다 다음엔 좀더 큰 스테이지로 가는게 맞을거 같다
스테이지 꽉차서 중계 스크린으로 본 사람도 많았다 함성 소리 너무 크더라
한마디로 대호평이다
이런 반응이 꽤 많아
핸드마이크 라이브 칭찬이랑 춤 비쥬얼 좋다 귀엽다는 후기는 더 많고
셋리 중에 고백은 덜 알려져서 고백 제목 물어보는 글들도 있고
일본 사이들은 일단 셋리 너무 만족했고 앞열 스탠딩한 사이들 중에 앞인데도 애들 얼굴 너무 작아서 잘 안보였다
그런 글들도 많이 보이더라 ㅋㅋㅋ 우리랑 존똑
앙탈 눈앞에서 처음 봐서 좋았다는 일 42들도 많았고 경민이 ROCKIN때보다 많이 큰거 같다는 후기들도 좀 보이고
42들 반응이야 우리랑 비슷하고 지훈이가 눈앞에서 춤 너무 열심히 춰서 눈물났다는 42글 인상 깊었어
궁금해서 둘러봤다가 뽕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