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훈아 누나가 사진 이따위로 찍어서 미안해ㅠㅠㅠㅠ)













직원들 무지 친절하고,
예약 받아 입장하니까 붐빈다는 느낌 없이 쾌적하고 넘 좋았어
(네컷사진이랑 애들 메세지 사진은 사람이 좀 몰리긴했음ㅋㅋ)
구석구석 알차게 즐겼고
아지트패스 키트로 받은 키링이 너무 좋았어.
응원봉만 사려고 2층 올라갔는데
생각해보니 투령이 투냥이 다 있는데 투곰이는 안샀길래 bff 트레이닝복 입은 투곰이 데리고왔어
7만원 이상이라 포카도 받고
테라스도 나가보라고 직원이 추천해줘서 나갔다옴ㅋㅋㅋ
엄마손잡고 온 초등사이들이 보여서 귀여웠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