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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자마자 청량하고 풋풋한 에너지로 ‘첫 만남’ 신드롬을 일으켰던 투어스 역시 첫 ‘MAMA AWARDS’에 입성답게 본인들의 매력을 극대화한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하이틴 영화를 컨셉으로 무대를 선보이는 투어스는 멤버 각각이 문학, 풋볼 클럽 학생으로 변신해 학교를 배경으로 한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LA 돌비씨어터에서 펼쳐질 투어스의 또다른 청량한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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