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새벽 택시 안에서 저런 글 썼을 지훈이 모습이 그려져서 너무 가슴 찡해짐..... 사이들한테 표현 많이 해주는 거 항상 고마워 지금의 이 소중한 감정들 잊지않고 가슴에 잘 새겨줬으면 좋겠다ㅠㅠ 갑자기 우리 애들 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아침부터 또 투사맥 상태임.....😭😭😭
잡담 뭐야.... 위버스 댓글보다가 나 울어ㅠㅠ
575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