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 뒤늦게 봤는데...와..역시 또라이중에 상또라이 ㅋㅋㅋ
솔직히 상우가 범이한테서 엄마를 보고있고
지금까지 과정을 봤을때 왜 이러는진 너무나 잘 알겠는데
목욕탕에서 뜨겁고 축축해 넌 애매하지 않아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분명하다고 하는 말도 너무나 잘 이해되는데
그렇게 혼자 밀어붙이는 행동이 상상 이상의 영역이야
범이 안쓰러워죽겠네 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 물론 범이도 또라인데 ㅠㅠ
스토킹을 해도 왜 애를 스토킹해가지고 ㅠㅠㅠ인생이 구원받은동시에 망했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