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쁜놈이 수에게 비약 탄 술이나 음료 음식 이런 거 먹여서 정신 잃게 한 후 나쁜 짓 하려고 하는데
공이 히어로처럼 나타나서 나쁜놈 처단하고 "어이 수.. 괜찮아?!!" 하는데
수가 너무나 괴로워 하면서 "으으..해줘..날 엉망으로 만들어줘...." 해서 하게 되는 폭풍생스
한번 하고도 "진정되지 않아..더해줘...!" 하는 거
이건 뭔 사랑도 없고 공으로 인해서 흥분된 것도 아니고 난 이런 장면 나오면 팍 식더라
주말에 bl만화책 보는데 요런 설정이라 보다가 팍삭 식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덬들 의견도 궁금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