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보면 해석의 차이로 갈릴 수 있는부분인지 그냥 특정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연출인지 보면 알지 않아?
작가도 전자와 후자는 분명한 차이를 두고 연출을 하는데 전자면 모를까 후자를 두고도 해석의 차이라며 남 서사 뺏어먹는 경우 꽤 본 듯
이게 내 씨피가 뺏기면 내가 전자인걸 눈이 멀어서 후자라고 착각하는건가 싶을텐데
그냥 판에서 싸움난거 보다보면 전자를 우기는 경우도 있지만 후자를 우기는 경우도 꽤 보여 ㅇㅇ
남 쌈판에 끼고 싶지 않아서 걍 스루하지만 그런거 볼때마다 참..해석의 차이란 단어도 만능이구나 할 때가 있긴 함
특히 작가가 걍 대놓고 후자인걸 후술까지 해가며 친절하게 설명한 것도 해석의 차이라고 우기는거 봤을 때 아앗...했었음
내가 본 위의 경우는 뺏긴 쪽이 상대적 마이너라 제대로 싸움도 안되는거 보고 안타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