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진짜
아니 일드나 애니 볼때도 성 부르다가 이름 부르는거 약간 의미가 있어서 그런가 멈칫하거나 나중에 곱씹어보거나 의미부여되는 장면이 많잖아
나 그거에 익숙해져있었는데 미드에서 진짜 가볍게 아무렇지도 않게 툭 이름 이야기하는거 너무...ㅠㅠㅠ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게 훌떡 넘어가니까 더 미치겠어 너무 좋아.....
존 스미스라는 인물이 있으면
서로 일 입장이 달라서 부딪혀서 싸우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호칭 내내 계속 스미스 스미스 거리다가 언성 높아지니까 존 이라고 부르고
다쳐서 죽을까봐 손 잡으면서 존 정신을 잃지마 존 눈을 떠 존 내 목소리가 들리면 손을 잡아 존 내 목소리가 들리면 손을 잡으라고 이러고
위험에 빠져서 스미스 어딨어 스미스? 하면서 다급하게 찾으러 와놓고 쓰러져있는 스미스 보고 눈돌아가서 갑자기 뛰어오면서 존!!!!!!!!!!!!!!! 이러고
지금 이런 떡밥 줘놓고 훌떡 넘어감..... (PPPPP) 얘넨 지금 자기 이름이 불리든 말든 아무렇지 않은데 오타쿠인 나만 죽어가ㅅㅂ제발!!!!!!!적어도 뭔가 의미가 있는건 맞아서 이렇게 등장하는데 진짜아무렇지도않게 훌ㄹ떡 호딱 꿀~~~~꺾!!!!! 넘어가는거 진짜 아 개오바라고ㅠㅠㅠㅠㅠ(PPPPP) 이렇게 훌라당 넘어가니까 이름을 부르는 장면이 더 소중하고 나를 미치게함......(PP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