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애만 파다 보니 아무래도 영어권 2차는 기본적으로 무드 자체가 다르고 고정 입장에서 읽다가 지뢰 밟아터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 밖에 할 수 없다는 게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읽기를 포기했는데
중국 2차는 아시아권이라 감성도 얼추 맞고 한국처럼 제목에 좌우구별한 컾명 써주는 금손 다수라 너무 좋음
크리스마스부터 70만자 쯤 읽었는데 하 진짜 행복한 휴일이었다...
일애만 파다 보니 아무래도 영어권 2차는 기본적으로 무드 자체가 다르고 고정 입장에서 읽다가 지뢰 밟아터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 밖에 할 수 없다는 게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읽기를 포기했는데
중국 2차는 아시아권이라 감성도 얼추 맞고 한국처럼 제목에 좌우구별한 컾명 써주는 금손 다수라 너무 좋음
크리스마스부터 70만자 쯤 읽었는데 하 진짜 행복한 휴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