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장르에 오래 덕질해서 쌓인 글이 n백개임 장르 회제성은 다 없어져서 이제 오는 사람도 없고 가는 사람도 없고 뭐 그런 포타인데 독자 한 분이 아침부터 새벽까지 그걸 하나하나 읽으면서 하트 누르고 계심 너무나 정직하게 하루 세번 식사 시간은 한두시간 정도 안오시고 새벽 한 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도 안오시는데 그 외의 시간은 진짜 일관되게 한 시간에 너댓편씩 꼭꼭 하트 누르고 계심 이번 주 내내 그러고 계시는데 몸이 배배꼬일 정도로 고맙고 황송해서 하다 못해 박카스 같은 거라도 역조공 하고 싶다ㅠㅠㅠㅠ
잡담 독자 한 분이 며칠째 포타뽀개기를 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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