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귀찮은 여자아이? 처럼 느껴서 아예 그 사람 연성을 안 보게 되었다는 얘길 듣고 충격받음...
반응 원해서 소비러랑 밀당하는 거 보이면 팍 식어서 안 보게 된대.
너무 심하면 그렇구나 하고 이해가 가는데,
이 사람이 말하는 연성러는 그런 것도 아닌데 저런 말을 해서 지금 너무너무 충격받음.
정확히 귀찮은 이었는지 피곤한 이었는지 워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충격이었어.
어찌나 충격이었는지 충격이란 말만 계속 되풀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