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보면 커미션주가 존잘임
근데 계속 들여다보게 되는 건 과거 내 연성이고 커미션 신청해서 받았던 결과물들은 가끔 존재도 잊어
그리고 커미션 아니더라도 다른 연성러들이 판매한 굿즈나 회지같은걸로도 내 탈덕이 막히진 않았어. 오히려 공급 많다고 소비만 하면 금방 질려서 탈덕만 앞당겨짐
아무래도 나는 직접 연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타입인가봐...
객관적으로 보면 커미션주가 존잘임
근데 계속 들여다보게 되는 건 과거 내 연성이고 커미션 신청해서 받았던 결과물들은 가끔 존재도 잊어
그리고 커미션 아니더라도 다른 연성러들이 판매한 굿즈나 회지같은걸로도 내 탈덕이 막히진 않았어. 오히려 공급 많다고 소비만 하면 금방 질려서 탈덕만 앞당겨짐
아무래도 나는 직접 연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타입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