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고마워서 뭐라도 드리고 싶어서 비루하게나마 외전 써서 텍본으로 드린 적 있는데 진짜 선물 받은 거 같아서 고맙다는 말 들었거든 그래서 뿌듯한 마음이었는데 다음날 그걸로 평소에 아무 피드백도 없던 몇몇이 쪽지 보냈더라 자기도 외전 보고 싶은데 기분 나쁘다고 왜 차별하냐고.. 그때 뭔가 여러 의미로 놀라서 글 다 내리고 탈덕함ㅠ
잡담 전에 꼬박꼬박 댓글 달아주고 하트 주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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