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커미션 오백번 넘게 넣어봤는데 퀄이/그림이 마음에 안 든다... 이건 물론 있었지만 사전에 말 안 하고 지각/연락 씹음/연락 씹다가 ㄹㅇ 대충 휘갈겨서 줌 이런 건 진짜 외부인한테 넣은 한 번 빼고 다 지인이나 지인 소개였어ㅋㅋㅜ 물론 멀쩡히 잘 받아서 여러번 신청한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뭔가 지인이나 지인 소개면 대놓고 따지기도 껄끄러워서 걍 없는 돈인 셈 치고 조용히 묻는데 차라리 모르는 사람한테 사기당하는 게 낫지 지인한테 저렇게 되면 ㄹㅇ 스트레스가 더 배인 것 같아... 그래서 요샌 그냥 넣는 분한테만 고정으로 넣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