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사실 2020년부터 구상하고 썼던 연성이 있는데 맘에 안들어서 약간씩 쓰다가 업로드를 안해서 어쩌구....
결국 이도저도 안돼서 완성이 안됐는데 그냥 내가 올리면 후회할 것 같아서 맘에 안들어서 어쩌구...
그래서 어쩌다보니 5년이나 어쩌구...
그런데 갑자기 새로 삘이 꽂혀서 5년 전부터 쓰던것보다 더 빠르게 완성이 되어가서 어쩌구.....
구독자가 5명이죠? 뫄뫄솨솨로 5년만에 돌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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