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비자라 괜히 대책없이 지르는게 아니라 나도 글러라서 불안해서 이잡듯이 다 뒤지고 다녔음
최근 사례들 쭉 보면 대충 감와어지간한 기떡떡떡물도 경찰 선에서 끝나 검찰까지 안감
물론 이건 미성년자를 우리나라식으로 거르는 사이트를 정식으로 썼을때 ㅇㅇ
만약 미성년자 엄격하게 안 거르고 + 판매까지 하고 + 공공연히 전시했다고 판단하면 걸릴수 있음
아무튼 그래도 불안하다면 그냥 내리는것도 한 방법이고 개인의 자유지만 실제로 글은 아청법 논의는 좀 나오다가 사그라들었고 음란물로도 잘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