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통 쩜오판 크오는 배우덕질을 기조로 배우의 모든 캐릭터를 크오시키거나 다른 배우 캐릭터들을 크오시키는게 주류라 아쉬움
물론 이게 잘못됐다는건 아닌데... 그냥 나랑 같은거 재밌어하고 같이 퍼먹는 사람 보고싶고 그 사람 취향 크오도 보고싶은데 제목같은 사람은 잘 없어서 그냥 내가 쓴건만 먹어서 더 볼 수 없는게 아쉽고 그래
(제목의 순수하게는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다. 가 아니고 전혀 다른 것의 섞임이 없다. 인거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