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수는 손도발도쟈근 숫자인데 어떻게 꼬박꼬박 신간카드 50장 커트라인 매번 넘기고 오히려 꽤 남기기까지 하는지 신기함
국내 온리전은커녕 쁘띠도 꿈도 못 꾸지만 물건너 신간카드 행사라도 꾸준히 열리는 게 딱히 내가 회지를 꼬박꼬박 구매하는 게 아니라도 괜히 마음이 든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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