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라 입꼬리 누르고 있지만 생각하면 입꼬리 쭈욱 올라가는 것이에요.긴 말 안 하시고 masterpiece 하고 가셨는데 제가요? 그런 말을 들을 사람일까요? 하면서도 기분 겁나 좋다.다음에 또 오세요, 레드카펫 깔고 기다릴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