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벼락맞은 것처럼 이런 스토리로 가라고 계시가 와서 쓰는데 처음엔 전에 어떻게 썼는지 기억 안나다가 딱 쓰기 시작하니까 앞 내용 대부분 생각나 신기하다ㅋㅋㅋㅋㅋ
마이너라 봐줄 분이 많지 않을 거 같긴 한데 그래도 누가 봐주신다면 내가 쓸 때 느꼈던 재미를 같이 느끼고 가실 수 있음 좋겠을 정도로 재밌게 쓰는중... 객관적인 시선은 모르겠고 걍 쵱컾 감정선 엮어가는 과정 존 잼
마이너라 봐줄 분이 많지 않을 거 같긴 한데 그래도 누가 봐주신다면 내가 쓸 때 느꼈던 재미를 같이 느끼고 가실 수 있음 좋겠을 정도로 재밌게 쓰는중... 객관적인 시선은 모르겠고 걍 쵱컾 감정선 엮어가는 과정 존 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