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잡은 장르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고 있었는데
그래도 인생 장르라 믿으면서 어떻게든 붙잡고 있었거든.
그런데 점점 나도 지치고 현타가 와서
이제 맡은 행사만 마무리하면 완덕하려고.
그동안 이것저것 심적으로 부담이 컸는데
이젠 떠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졌어 ㅋㅋ
짐이 덜어진 느낌이라 그런가봄ㅋㅋㅋ
그동안 즐거웠다 ㅎㅎ
지금 잡은 장르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고 있었는데
그래도 인생 장르라 믿으면서 어떻게든 붙잡고 있었거든.
그런데 점점 나도 지치고 현타가 와서
이제 맡은 행사만 마무리하면 완덕하려고.
그동안 이것저것 심적으로 부담이 컸는데
이젠 떠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졌어 ㅋㅋ
짐이 덜어진 느낌이라 그런가봄ㅋㅋㅋ
그동안 즐거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