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컾의 바이블로 삼고 있는 글 꾸준히 들어가서 보는데 진짜 캐해 완벽하고 그 캐릭터가 글 속에서 살아 숨쉬는 것 같고 그럼
몇번을 봐도 처음 봤을 때처럼 감동이 밀려와
그림도 물론 좋지만(난 그림러) 글 보면 진짜 컾 뽕이 죽어가다가도 차올라
내가 내 컾의 바이블로 삼고 있는 글 꾸준히 들어가서 보는데 진짜 캐해 완벽하고 그 캐릭터가 글 속에서 살아 숨쉬는 것 같고 그럼
몇번을 봐도 처음 봤을 때처럼 감동이 밀려와
그림도 물론 좋지만(난 그림러) 글 보면 진짜 컾 뽕이 죽어가다가도 차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