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환자가 쓴 와해된 언어 비슷한 느낌으로 글 쓰는 패러디 소설들이 종종 보이던데 왜그러는거야..?작가후기 보면 정상적으로 잘만 적던데 본문은 진짜 조현병 환자가 쓴 글처럼 쓰던데.. 도대체 왜그러는건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