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소장본 사면 문서파일도 같이 보내주는 추세던데 그래서인지 나도 계속 폰으로만 보게됨
소장본은 걍 글이 좋아서 소장한거고 파일도 보내준다니 겸사겸사 구매한건데 폰으로 다 보고 정작 책은 아직 한페이지도 안펴봤음
한번도 안펴보거나 비닐도 안뜯은 책들 점점 쌓여가는데 앨범깡하던 추억도 떠오르고ㅜㅜ
결국 환경을 위해서는 웹발행밖에 없는걸까...? 근데 그건 블랙에 가까운 그레이니까 참 답이 없구만
소장본은 걍 글이 좋아서 소장한거고 파일도 보내준다니 겸사겸사 구매한건데 폰으로 다 보고 정작 책은 아직 한페이지도 안펴봤음
한번도 안펴보거나 비닐도 안뜯은 책들 점점 쌓여가는데 앨범깡하던 추억도 떠오르고ㅜㅜ
결국 환경을 위해서는 웹발행밖에 없는걸까...? 근데 그건 블랙에 가까운 그레이니까 참 답이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