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카페 갔다가 갑자기 엄청난 친화력에 휩쓸리고 나왔더니
아 외롭다고 해서 딱히 새 트친이 만들고 싶었던 게 아니었구나....를 깨달아버림 ㅋㅋ큐ㅠㅠㅠ
외로운 덕질은 맞는데...그만큼 안락하고 조용한 타임라인을 즐기고 있었던 거 같아 ㅋㅋㅋ 죄송하다하고 전부 거절했음 ㅠ
그리고 트친도 아예 싫은 건 아니고, 그냥 아무하고나 하고 싶진 않고 조심히 탐색하다가 서서히 눈도장찍다가 맞팔하게 되는 걸 선호한다는 내 성향도 다시 깨달음 ㅠㅠ
장르 카페 갔다가 갑자기 엄청난 친화력에 휩쓸리고 나왔더니
아 외롭다고 해서 딱히 새 트친이 만들고 싶었던 게 아니었구나....를 깨달아버림 ㅋㅋ큐ㅠㅠㅠ
외로운 덕질은 맞는데...그만큼 안락하고 조용한 타임라인을 즐기고 있었던 거 같아 ㅋㅋㅋ 죄송하다하고 전부 거절했음 ㅠ
그리고 트친도 아예 싫은 건 아니고, 그냥 아무하고나 하고 싶진 않고 조심히 탐색하다가 서서히 눈도장찍다가 맞팔하게 되는 걸 선호한다는 내 성향도 다시 깨달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