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한 화에 몇 만자로 길어지면 뒷 부분이 무너져 있더라... 한 3분의 2까지는 잘썼는데? 괜찮은데? 이러고 읽다가 뒤로 갈 수록 문장이 무너지고 비문이 폭발함 생각해보니 지쳐서 뒤로 갈 수록 정신을 놓는 거 같음 며칠 연속으로 이 글 저 글 퇴고하다가 똑같은 현상을 무더기로 발견함
잡담 퇴고하며 느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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