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하나 새로 파게됐는데 난 장르 안나누는 잡탕러거든
그래서 좋아서 보이는것들 우르르르르 rt하려니까 기존 팔로워들한테 튕기려나 싶기도해서 rt가 조심스러운? 느낌
원래도 트위터 잘안들어오고 가끔 들어와서 rt는 많이하면 하루 10개정도씩? 하는 타입이긴한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하네
그냥 남들 신경쓰지말고 고마이웨이해서 보이는대로 다 rt하고다닐까
장르 하나 새로 파게됐는데 난 장르 안나누는 잡탕러거든
그래서 좋아서 보이는것들 우르르르르 rt하려니까 기존 팔로워들한테 튕기려나 싶기도해서 rt가 조심스러운? 느낌
원래도 트위터 잘안들어오고 가끔 들어와서 rt는 많이하면 하루 10개정도씩? 하는 타입이긴한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하네
그냥 남들 신경쓰지말고 고마이웨이해서 보이는대로 다 rt하고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