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뒤늦게 입덕해서 9개월째인데 확실히 작년 초 연성이 알티수가 엄청나네 그냥 간단한 썰트윗도 몇천알티타고 그랬던거 보니까 신기함
지인도 작년에 아무말한트윗이 몇천알티 타고 그랬다고 사람 진짜 많았다고 하던뎈ㅋㅋㅋㅋ
아직도 먹을거 많은건 좋은데 너무 슬퍼 분서갱유 된 연성도 많고... 난 아직도 한참 뽕차있는데 다들 그냥 잔잔하게 하던거 하는 분위기라ㅠㅠ
다음에 또 작년 농놀처럼 흥하는 장르가 과연 있을까.... 있으면 반드시 초반에 들어간다 나도 그 복작복작한 분위기 느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