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작에 마음이 식은지는 좀 됐는데
국내에 나빼고 네임드가 없어서 꾸역 의무감으로 홀로 버티고 있었거든
새로운 사람이 왔을때 알티라도 해주고싶어서..
장르 살린다고 모든 연성에 반응하고 작은이벤트나 교류회도 열어보고 그랬는데 다들 그때뿐..
그와중에 오랜만에 보는 지인이 날 견제하는게 정떨어져서 현타맞고 이제 진짜 놓아줄 때가 된 거 같아
탈덕은 조용하게라고 생각해서 여기에서만 외친다
6년간 고생많았다 나야
사실 원작에 마음이 식은지는 좀 됐는데
국내에 나빼고 네임드가 없어서 꾸역 의무감으로 홀로 버티고 있었거든
새로운 사람이 왔을때 알티라도 해주고싶어서..
장르 살린다고 모든 연성에 반응하고 작은이벤트나 교류회도 열어보고 그랬는데 다들 그때뿐..
그와중에 오랜만에 보는 지인이 날 견제하는게 정떨어져서 현타맞고 이제 진짜 놓아줄 때가 된 거 같아
탈덕은 조용하게라고 생각해서 여기에서만 외친다
6년간 고생많았다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