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컷만화 수준의 짧은 썰들이 머릿속에 많은데
장면장면을 사진마냥 떠올린거라 글로는 표현이 안되고 풀어낼 능력도 안됨
내가 그리기엔 그림을 못그리고
남한테 그려달라기엔 그려줄 남이 없고, 또 돈내가면서 커미션 맡기기엔 그 정도의 내용은 아닌데... 이런 느낌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엔 그래 내가 그림 연습을 해서 그리자!! 하면서 연습을 시작하긴 했는데 그림이란게 하루이틀 한다고 잘그려지는게 아니니까 그냥 쌓인 소재만 nn개 됨ㅠㅠㅠ 와중에 소재는 쌓이는데 최근에 덕질주기가 짧아서 몇달새 장르 3개돌았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