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지뢰밟으면 빡치긴 하는데 예전보다 빡치는 정도도 덜하고 그게 오래 가지도 않음
대신 덕심으로 얻는 긍정적 도파민반응도 줄어서 원작을 봐도 좋아하는 연성러 연성을 봐도 전만큼 기뻐날뛰질 않게 됨
긍정반응 부정반응 다 폭이 줄어든 게 체감되니까 이게 장르에 시들해져서 그런 건가 싶어서 씁쓸하다
대신 덕심으로 얻는 긍정적 도파민반응도 줄어서 원작을 봐도 좋아하는 연성러 연성을 봐도 전만큼 기뻐날뛰질 않게 됨
긍정반응 부정반응 다 폭이 줄어든 게 체감되니까 이게 장르에 시들해져서 그런 건가 싶어서 씁쓸하다